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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동정] 2017년도 대표이사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1-03 09:00     조회 : 3009    
   신년사(2017).hwp (15.0K), Down : 8, 2017-01-03 09:00:17
新  年  辭

  친애하는 삼영 가족 여러분!!
붉은(밝은, 총명한)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는 나라나 회사에 많은 시련들이 있었습니다만, 삼영 가족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또 한 해를 시작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들 모두 큰 무리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신 것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새해 경제전망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암울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적으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유가 변동과 미국의 금리인상 내적으로는 우리 주력 시장인 중공업과 조선분야의 침체가 예상 보다 훨씬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말부터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거래처들의 단가인하 압박은 삭감된 단가로 재계약하는 현실이며, 또한 우리의 특화된 업종에서도 우리 진입장벽이 어제 동료였던 이들에게 뚫리고 그로인한 과당경쟁으로 저가 수주 흐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삼영가족 여러분!!!
예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듯이 기업의 첫 번째 목표는 생존입니다. 지난해 나라의 여러 가지 악재가 지금도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우리 회사도 공정위 관련과 남부지역 시설 재투자 등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고 지금도 진행 중인 것들도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실적도 연 초 계획을 두 번씩이나 하향 조정했음에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올 해 모든 조건의 현상유지를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임직원들께서도 추후 경영진의 생존을 위한 의사결정 등에 합심하여 협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리며, 또한 우리 내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예전 동료들의 일탈 행위로 더 이상 우리의 손실이 없도록 대비하여 주시고 내부 결속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앞서 언급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상황들은 차별화를 보여 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어려울수록 큰 기회가 온다는 말도 있듯이 지난해 연말 앞이 안 보이는 올 해 사업계획으로 고민하고 있을 때 굳건히 견디어 준 삼영가족 여러분 덕으로 화력발전소 예방정비 두 건과 가스공사 배관을 연달아 수주하여 우리는 올 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주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을 때 기회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해의 업무방침으로 사규에 있는 “책임완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발전소 예방정비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져야만 하며, 그러한 공정 속에서 최우선 순위는 임직원들의 안전임을 명심하고 실천해야만 합니다. 즉,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현장 소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완수가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각의 기존 현장에서도 올 해의 목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여 주시라는 당부임을 명심하여 주십시오.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생산성, 불량률, 매출 등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년도 건강진단 결과가 좋지 않은 직원들은 올 해 목표하는 개선될 등급을 달성해야만 업무방침에 부응하는 것이며, 안 다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고 가족과 자신에 대한 막중한 의무임을 잊지 마십시오. 

 임직원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회사의 생존과 발전은 삼영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끝으로 늘 여러분이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기원 드리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신년사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2일 사 장 강 병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