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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동정] 2016년도 대표이사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6-01-05 09:09     조회 : 4895    
   신년사(2016).hwp (18.5K), Down : 13, 2016-01-05 09:09:15
新  年  辭

 친애하는 삼영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乙未)년을 보내고 새해(丙申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여러분 모두가 큰 무리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신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삶의 질적인 면에서도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 드렸습니다만, 흡족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조금 더 흡족할 수 있도록 삼영 가족 여러분과 더욱 더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의 경제전망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암울합니다. 외적으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유가하락과 미국의 금리인상 내적으로는 우리 업계의 과당경쟁과 고객들의 단가인하 압박 등 많은 갈등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시설도 님비현상으로 완공도 못하고 사용도 불투명한 답보 상태로 있으며, 작년 전반기에 화재로 인한 손실에 이어 하반기에는 부실한 검사로 인하여 회사의 신뢰성과 수익성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안전에 대해서는 몇 년째 업무방침으로 시행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하지만 인적사고와 차량추돌 사고, 현장에서의 낙하사고 등이 우리가 노력한 만큼의 개선이 없었던 것 또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 회사는 작년 매출 및 생산성이 사상 최고의 실적으로 잠정 집계 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경영진은 적절한 보상과 암울한 경제상황에 따른 생존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의 업무방침은 좀 더 개선을 바라는 의미와 작금의 경제상황에 따라 “안전제일과 경비절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 째 “안전제일”은 지난해의 업무방침으로 공지한 ‘안전의 생활화’의 연장선상에서 고려한 것으로 작년보다 개선된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개선된 건강과 안전의 목표 달성은 정성적인 것이 아닌 정량적인 결과로 보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 째 “경비절감”은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전 세계의 경제지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기업들은 작년부터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그뿐만 아니라 계열사들을 매각하고 폐업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중소기업이면서 기술용역 회사인 우리는 먼저 절감을 통한 생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비절감과 관련하여 요즈음 우리가 도입하는 장비 및 장치들이 전자화되다 보니 취급에 있어 상당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함에도 충격과 낙하 및 전도에 따른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의식 및 재발 방지에 대한 의지가 없어 아쉽고, 그에 따른 손실은 상당한 것입니다. 경비절감이라 해서 각 부서 및 출장소의 운영비 절감 등과 같은 것은 아주 미미한 것입니다. 그러나 장비 및 장치의 고장 및 안전사고로 발생하는 비용은 비교가 불가할 정도임은 우리 모두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비절감”의 목표가 어떻게 수립되고 달성할 것인지 참고하여 시행하여 주시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업무방침에 따른 개선과 향상을 이루어내는데 합심하여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삼영 가족 여러분!!
지난해에는 회사 매출의 상당부분을 자격 교육과 시험 그리고 PAUT, 노후UT, 감마 컨테이너, X-RAY 등의 장비에 투자하였습니다. 물론 올 해도 노후 된 장비 교체 등에 상당부분의 투자가 지속될 것입니다. 또한 봉급인상과 더불어 성과급도 지급 기준보다 조금 더 지급하였으며, 봉급 인상분 전액이 본봉에 포함되었기에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미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경영진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회사의 복지나 연봉수준이 만족하지 못할지라도 안정적인 고용과 생존이 최우선임을 유념하시고 현재의 자리에서 각자의 임무를 완수하여 경제 전문가들이 어려울 것이라는 2016년, 우리는 목표를 달성합시다.
 끝으로 목표 달성은 삼영 가족 여러분의 건강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늘 여러분이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세상의 모든 신(神)들께 간절히 기원 드리며 2016년(丙申年) 신년사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4일 사장 강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