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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동정] 2015년도 대표이사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01-05 11:46     조회 : 5681    
   신년사(2015).hwp (15.0K), Down : 11, 2015-01-05 11:46:11
新  年  辭

친애하는 삼영 가족 여러분!!

대내외 적으로 사건, 사고가 많았던 갑오(甲午)년을 보내고 을미(乙未)년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는 작년과 같은 사고와 사건이 없기를 희망하면서, 지난해 여러분 모두가 큰 무리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신 것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올 해는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삶의 질적인 면에서도 나아지는 한 해가 되어 삼영 가족 여러분이 누리는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도 많은 갈등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는 방사선 안전과 규제, 그에 따른 여러 분야에서 PAUT 도입과 방사선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 등입니다. 언급한 현안들을 극복하고 우리의 강점으로 전환하려면 삼영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올 해의 업무 방침으로 “안전의 생활화”와 “사훈의 생활화”를 삼영 가족 여러분께 공지하오니 한 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 째 “안전의 생활화”는 지난해의 업무방침으로 공지한 ‘안전한 직장과 건강한 직원’의 연장선상에서 고려한 것으로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지 않은 실적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둘 째 “사훈의 생활화”는 삼영(三永)이라는 회사 이름의 뜻이 세 가지가 영원하여 그로 인해 회사도 영원히 발전한다는 의미로 세 가지는 바로 사훈인 “기술혁신, 책임완수, 인화단결”입니다.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가 사훈을 생활화하면 우리의 과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판단하며, 세계 경제상황이 확률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일지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삼영 가족 여러분!!
지난해에는 회사 매출의 20% 이상을 시설과 장비에 투자하였습니다. 이것은 회사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였으며 이러한 결정은 미래의 성과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졌고 또한 여러분들의 협조로 봉급 동결이라는 힘든 결정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경영진은 올 해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서두에 말씀드린 삼영 가족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할 막중한 의무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삼영 가족 여러분께 규제와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을 공유하고자 예전 어른들의 교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 건물은 무법천지로 변한다.”라는 즉,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이 사실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이며 작은 실패라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근본 원인을 고쳐 나가는 제도와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제도와 문화가 올 한 해 가정과 직장에 정착되어 넓게는 회사와 현장에서 발생되는 사소한 위험과 낭비를 제거하여 얻게 되는 이익이 소득으로 연결되고 좁게는 가정과 개인들의 아주 미미한 위험과 낭비도 제거하여 또한 소득으로 얻게 되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결과를 삼영 가족 여러분과 함께 기대하여 봅니다.
 
끝으로 삼영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향상된 삶을 세상의 모든 신(神)들께 간절히 기원 드리며 을미년(乙未年) 신년사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5일 사장 강병권